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종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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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의 '큐티풀' 박현경이 일본 여자 프로 골프 투어의 최고 상금 대회인 어스 몬다민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6억9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박현경은 29일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 총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악천후로 일정을 조정한 이 대회에서, 박현경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JLPGA 투어 시드까지 확보했다. 그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무거운 마음으로 참가했으나 일본에서 우승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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