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어낸 '배드민턴 퀸' 안세영,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할까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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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극복한 한국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 탈환을 노린다. 안세영은 오는 14일 인도로 출국해 17일부터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세계선수권 단식 부문에서 첫 우승한 그는 올해도 단체전 포함 7개 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남자복식의 서승재-김원호 조는 대회 2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최근 성적이 부진해 반전이 필요하다. 여성 복식에서도 메달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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