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더블의 달인' 웨스트브룩, NBA 18시즌 만에 은퇴 선언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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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0813004800007?section=sports/all
NBA의 트리플더블 기록 보유자 러셀 웨스트브룩(37)이 18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1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사실을 발표하며,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활약하던 중이었고, 평균 20.9득점, 6.9리바운드, 8.0어시스트의 통산 성적을 남겼다. 웨스트브룩은 200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등 7개 팀에서 뛰며 총 209회의 트리플더블을 기록, 2016-2017 시즌에는 단일 시즌 최다 기록도 세웠다. 그의 은퇴 결정은 ESPN이 보도한 바와 같이 제안받은 영입 제안을 거절하면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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