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여자 PGA챔피언십 제패…첫 메이저 우승으로 통산 4승째(종합2보)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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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 유해란은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정상에 올랐다. 윤이나는 11언더파로 2위를 차지했고, 김세영과 김아림은 공동 8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4승째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로서 이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자로 자리매김했다. 1라운드에서 10타 뒤진 70위로 출발했으나 역전 우승을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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