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오타니, 올스타전 출전 포기…물 빼는 시술 예정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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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무릎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출전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는 왼쪽 무릎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다이아몬드백스와의 3연전 후 물 빼는 시술을 받을 예정이다. 오타니는 최소 한 달간 무릎 부상을 겪어왔고, 다저스는 그의 선발 등판을 불펜 데이로 변경했다. 올 시즌 그는 투수로 14경기에서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했으며, 타자로는 20홈런, 56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올스타전에서 양대 리그 최다 득표를 기록했으나 부상으로 불참하게 돼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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