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메리노 또 스페인 구했다…벨기에 꺾고 프랑스와 4강전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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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벨기에를 2-1로 이기고 16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 미켈 메리노가 후반 43분에 결승골을 넣으며 경기를 결정지었다. 스페인은 전반에 먼저 선제골을 넣었으나 벨기에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곧 후반 중반 벨기에의 주전 골키퍼 쿠르투아가 부상으로 교체됐다. 스페인과 프랑스의 4강전은 15일에 열리며, 스페인은 프랑스를 이전 두 번의 경기에서 이긴 경험이 있어 기대를 모은다. 메리노는 팀의 승리에 기뻐하며 다음 경기를 향한 준비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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