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득점왕·최다골·2연패 모두 좌절…눈물의 ‘라스트 댄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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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worldcup/1269022.html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는 20일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 0-1로 패하며 월드컵 2연패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대회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골든부트와 통산 최다골 기록을 놓쳤고, 골든볼(MVP) 역시 스페인의 로드리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가 사실상 그의 마지막 월드컵으로 여겨지며, 감독 리오넬 스칼로니는 그의 헌신을 치하했다. 결승전 후 메시와 젊은 선수 라민 야말의 포옹은 세대교체를 상징하며 인상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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