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강호’ 브라질과 평가전 1승2패…임성진·정한용 가능성 확인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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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volleyball/1270007.html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세계 7위인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1승 2패로 마감하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준비를 시작했다. 충북 제천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은 세트 점수 1-3으로 패했으며, 특히 블로킹 문제를 확인하게 됐다. 젊은 선수 임성진과 정한용이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가운데, 정지석이 부상 중임에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반면 여자배구 대표팀은 인도네시아와의 평가전에서 3연승을 거두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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