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AG 예선 1차전 대승…이승현, 상대 에이스 ‘꽁꽁’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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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이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82-66으로 승리했다. 폭우로 인해 연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은 강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승현이 상대 에이스를 제압하며 전반에 10득점을 올렸고, 후반에는 이현중과 이우석이 각각 23점, 18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국은 11일 인도네시아와, 13일 일본과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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