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0-8로 뒤지다 7회에만 13득점…키움 상대 대역전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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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73492.html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0-8로 뒤지던 상황에서 7회말에 13점을 뽑아내며 15-10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 inning의 13득점은 KBO 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무사 만루에서 한동희의 만루 홈런과 손성빈의 적시타 등이 이어지며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한편, 에스에스지(SSG) 랜더스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연승을 저지했고, 기아 타이거즈는 김도영의 홈런으로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승을 이어갔다. LG 트윈스는 문정빈의 첫 만루 홈런으로 KT 위즈를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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