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도 막지 못한 배드민턴 '퀸' 안세영,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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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단식의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극복하고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32강에서 탈리타 라마다니 위랴와를 2-0으로 압도하며 승리했다. 지난달 일본 오픈에서 부상을 당한 후 한 달간 재활로 경기가 중단되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다시 선보이며 승리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3년 만의 세계 정상 등극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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