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당천 신진서, 몽백합배 8강서 딩하오와 한-중 자존심 대결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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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duk/1273506.html
신진서(26) 9단이 몽백합배 8강전에서 중국 1위 딩하오 9단과 맞붙는다. 신진서는 18일 베이징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리웨이칭 9단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결은 한중 최고의 기사 간의 자존심을 건 싸움으로, 신진서는 맞전적에서 13승 4패로 우세하지만 치열한 대결이 예고된다. 몽백합배 우승상금은 180만 위안으로, 신진서는 중국 룰 아래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8강전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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