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골 '쾅'…라리가 개막전 2-0 승리 선봉(종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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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이 라리가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20일 말라가와의 경기에서 후반 25분, 이강인은 멋진 왼발 슈팅으로 아틀레티코의 선제 결승 골을 넣었다. 이는 그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 이루어진 성과로,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40분 추가골을 기록하며 2-0으로 승리했다. 3년 3개월 만에 득점한 이강인의 활약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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