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13시즌 연속 100이닝 투구…KIA는 키움 꺾고 6연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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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74111.html
양현종(38)이 KBO리그에서 13시즌 연속 100이닝을 소화하며 역대 두 번째로 기록을 세웠다.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양현종은 5⅓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는 송진우가 세운 역대 최장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기아는 양현종의 선발과 김호령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11-1로 승리하며 시즌 6연승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올해 9승을 달성하며 두 자릿수 승수 복귀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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