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서 교체투입 1분 만에 '1호 도움'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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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설영우(27)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데뷔전에서 교체 투입 1분 만에 첫 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쳤다. 아우크스부르크는 31일 살케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1라운드에서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설영우는 후반 추가시간에 투입된 직후, 오른발 패스를 통해 동료에게 골 기회를 제공하며 첫 도움을 기록하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번 승리로 1부 리그에서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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