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앞두고 '무적 모드' 안세영, 2주 연속 우승 보인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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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무결점 우승을 차지한 후 이번 대회에서도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결승에서는 세계 2위 왕즈이(중국)와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 경기의 승자와 맞붙게 되며, 3연패에 단 1승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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