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장필수 기자, 체육기자연맹 4분기 기자상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76404.html
한겨레의 장필수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에서 선정한 2024년 4분기 체육기자상을 수상했다. 보도 부문에서는 ‘빙상연맹,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에 승부조작 후보 채용하려다 보류'라는 기사가 선정되었으며, SBS의 이성훈, 유병민, 배정훈, 전영민 기자의 '비활동 기간 노동에 쥐꼬리 임금…갑질 논란'도 같은 부문에서 수상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연합뉴스의 여자축구 시리즈와 경향신문의 축구장 잔디 관리 기사 시리즈가 공동 수상했다. 시상식은 20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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