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당구 조 편성 ‘동료에서 적으로’…김가영·스롱 등 소속팀 선수와 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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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가 8일부터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가영, 스롱 피아비 등 주요 선수들이 같은 팀 동료와 예선을 치러야 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조별리그에서 1~2위가 16강에 진출하며, 각 조에서 팀 동료 간의 맞대결이 적잖이 벌어질 예정이다. 우승 상금은 1억원으로 총상금도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조별리그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나중에는 토너먼트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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