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 골프단 출정식…고군택, 최예림 등 남녀 선수 9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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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 그룹이 9명의 남녀 선수로 구성된 골프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남자 선수로는 KPGA 투어에서 4승을 기록한 고군택, 2018년 한국오픈 챔피언 최민철, 국가대표 출신 피승현과 아마추어 이재원이 포함되어 있다. 여자 선수로는 KLPGA 투어에서 8번 준우승한 최예림과 서어진, 송은아, 황민정, 아마추어 양효진이 있다. 대보 골프단은 남녀, 프로와 아마추어, 국내외 대회 참여를 통해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올 시즌에 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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