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회복까지 8주 소요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99884.html
강백호(26·KT 위즈)가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회복에 8주가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 KT 구단은 28일 발표를 통해 강백호가 정밀 검진에서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27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중 주루 도중 발목을 접질렸다. 이로 인해 전반기에는 더 이상 뛰지 못하며, 회복 경과에 따라 복귀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 강백호는 올 시즌 43경기에서 타율 0.255, 7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
ChatGPT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