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훈, 목진석 꺾고 26년 만에 바둑대회 우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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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훈 9단이 26년 만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1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제13기 대주배 결승에서 목진석 9단을 상대로 276수 만에 백 1집 반승을 기록했다. 최명훈은 2000년 이후 두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와일드카드를 받아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 것이 우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번 승리로 그는 목진석에게 당했던 6연패를 끊고 상대 전적을 8승19패로 만들었다. 우승 상금은 15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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