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빡치게 하는 애플 와치
https://woondong.club/blog/2479
애플 워치 샀던게 언제인지 찾아보니 2023년 6월이더군요.
그럼 대략 구매한지 2년 6개월인데.. 이 멍청한 놈의 베터리가 달리기 트래킹 1시간을 못 버티는군요.
가장 액티브하게 사용했던건 구매했던 초창기 3달 정도 입니다.
일주일 2~3차례씩 달리기했고, 또 이때는 피트니스 계열의 운동량도 많아 운동할때마다 트래킹했으니까요.
이후 겨울 들어서면서부터 지금까지 달리기는 한달에 한번정도의 빈도.
한국 방문 때 혹은 방학 기간에 학교 헬스장이나 한달 등록해서 간간히 운동했던 정도입니다.
이외에는 그냥 차고 다녔을 뿐이죠.
오래간만에 한 시간동안 달리기를 뛰었는데, 멍청한 애플와치가 한시간을 못버티고 꺼지네요.
30분 뛰고 운동 종료 버튼 누르면 힘겹게 운동기록을 핸드폰과 동기화한 뒤 장렬히 전사합니다.
GPS 트래킹 정보는 저장도 안되고.. 그나마 신체정보는 동기화 되었으니 감사해야 할까요?
그래서 뛸때마다 강도를 높여 30분이내 코스로만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검색해보니 베터리 수명으로 인한 교체 비용 약 100~130유로..
2025년에 출시한 GPS 내장된 다음 세대 애플와치 250유로..
팀쿡 이새끼는 탄소절감을 위해 제품에서 어댑터빼고, 이어폰빼고, 케이블빼고, 다빼고..
그리고 베터리 교체 비용은 애매하게 높게 잡아서 새 제품 구매를 유도하고.
악마가 만든 최대 성공작이 자본주의라고 하죠?
진짜 팀쿡 패죽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