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만 존재하는 고척돔…특타 자청 안방팀 선수들 향해 ‘칼소등’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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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60624.html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KIA의 경기 후, 키움 선수들이 훈련을 시작하려 하자 갑작스럽게 조명이 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키움 구단은 경기 당시 훈련을 요청했지만, 서울시설관리공단 측은 사전 협의가 없어 소등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구단과 관리공단 간의 소통 부족과 규정의 경직성을 드러냈다. 프로야구 특성상 경기 종료 시간을 예측할 수 없는 만큼, 관리 방침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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