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이정후, 17경기 연속 안타…MLB 한국 선수 신기록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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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62823.html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세웠다. 1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지난달 15일부터 1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추신수와 김하성이 세운 16경기 기록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5로 메이저리그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516을 기록 중이다. 반면, 김하성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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