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스롱, 김가영 꺾고 여자프로당구 통산 10승 달성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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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가 여자 프로당구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10일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PBA-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가영을 4-2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스롱은 10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4천만원의 상금과 4억원을 넘는 총 상금을 기록했다. 경기는 스롱이 초반 소득을 올리다 김가영이 반격하는 양상이었으나, 결국 스롱의 집중력이 승리를 이끌었다. 스롱은 우승 인터뷰에서 이름을 오래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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