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길, 펜싱 국가대표 은퇴…올림픽 3회 단체전 ‘금’ 주역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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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63947.html
구본길(37·부산광역시청), 한국 남자 사브르 펜싱의 맏형이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대한펜싱협회는 그가 지난달 SK텔레콤 그랑프리 대회 후 은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활동한 구본길은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휩쓴 주역으로, 아시안게임에서도 6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젊은 선수들의 등장으로 경쟁이 심화되자 은퇴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국내 대회에 이어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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