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현대건설, 여자배구 슈퍼매치서 나란히 패배(종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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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제주에서 열린 여자배구 슈퍼매치에서 나란히 패배했다. 흥국생명은 일본 오사카 마블러스에게 0-3(17-25, 18-25, 15-25)으로 졌으며, 주요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차출된 상황에서 문지윤이 팀 최다 득점인 11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중국 상하이에 0-3(16-25, 24-26, 18-25)으로 패배했고, 이채영이 10득점으로 활약했지만 상대 블로킹에 번번이 저지당하며 2세트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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