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팬들, 역전골 취소 판정에 "심판 나와" 점거 시위(종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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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과 충북청주FC의 K리그2 경기에서 수원 팬들이 심판의 역전골 취소 판정에 항의하며 경기장 출입구를 점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경기 종료 후 팬들은 약 1시간 동안 심판을 불러내라고 요구하며 항의했고, 심판은 차량으로 빠져나갔다. 팬들은 후반 56분 수원의 득점이 반칙으로 인정되지 않아 격분했으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충북청주FC 측은 심판의 결정이 명확했음을 주장했다. 경찰은 상황을 통제했으나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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