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가리고 말하면 퇴장인데…파라과이 선수, 튀르키예전서 ‘불명예 1호’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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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worldcup/1264460.html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새로 도입된 '입 가리고 말하기 금지' 규정에 따라 파라과이의 미겔 알미론이 퇴장당했다. 그는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입을 가리고 발언하다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경기 도중 파라과이는 10명으로 뛰었지만, 최종적으로 1-0 승리를 거두며 조 3위를 기록했다. 이번 퇴장은 지난 UEFA 챔피언스리그의 인종차별 사건을 계기로 나온 규정 때문에 발생했으며, 알미론의 퇴장 이후에도 팀은 고전 끝에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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