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이물질’ 고우석, 항소 끝에 출전 정지 10→8경기로 감경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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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71112.html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은 글러브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받은 출전 정지 징계가 항소를 통해 10경기에서 8경기로 감경되었다. 그는 지난달 24일 AAA 경기에서 심판의 글러브 검사 동안 규정 위반 물질이 확인되어 퇴장당했다. 억울함을 호소한 그는 선수노조를 통해 항소를 진행했고, 이에 따라 징계 기간이 줄어들었다. 이번 사건은 이물질 사용 단속 강화 이후 첫 항소 감경 사례이며, 그는 4일부터 경기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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