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키즈’ 박정현, 프로 첫 우승…“쌤 업적 뛰어넘고 싶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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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71107.html
여자당구의 차세대 스타 박정현(22·하림)이 2026~2027 시즌 PBA 챔피언십에서 첫 프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결승에서 강유진을 세트 점수 4-2로 이기고 4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박정현은 김가영 선수에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가영 선생님의 업적을 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그는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고, 8강전에서는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우승 직후에도 겸손한 자세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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