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코리안 더비서 2안타로 다시 3할…송성문 무안타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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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코리안 더비'에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의 경기를 통해 시즌 33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타율 3할로 복귀했다. 3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정후는 3타수 2안타에 몸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송성문은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샌디에이고 팀은 경기에서 5-4로 승리하며 3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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