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BL 첫 ‘코리안 더비’…박주아 2안타 2타점·김현아 2득점 ‘눈도장’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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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71136.html
72년 만에 부활한 미국 여자 프로야구(WPBL)에서 박주아(22)와 김현아(26)가 첫 ‘코리안 더비’를 펼쳤다. 박주아는 샌프란시스코의 9번 타자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1-3 승리에 기여했다. 김현아는 보스턴의 4번 타자로 출전, 2타수 무안타지만 2득점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드래프트를 통해 팀에 합류했으며, 첫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WPBL은 4개 구단이 참가하는 리그로, 모든 경기는 로빈 로버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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