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바레인 꺾고 AVC컵 사상 첫 결승 진출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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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가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준결승에서 바레인을 3-1로 이기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지휘 아래, 신호진이 26득점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으며, 정한용과 임재영도 각각 20점, 12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중앙 속공과 블로킹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고, 마지막 포인트는 임재영이 마무리 지었다. 결승은 28일 인도-인도네시아전 승자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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