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폭염 방학’ 끝났다…11일 다시 플레이볼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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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72184.html
KBO 리그가 폭염으로 인한 '방학'을 끝내고 11일에 다시 경기를 시작한다. 지난 5일에 예정된 25경기가 취소되었고, 전체 30경기가 무더위 때문에 중단된 것은 5년 만의 일이다. 5개 구장에서 5경기가 동시에 열리며, 모든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한다. 각 팀은 실전 감각을 회복하기 위해 훈련을 했지만, 실제 경기 감각이 걱정되는 상황이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을 앞두고 팀 전력 유지에도 어려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 KBO 리그의 후반기 순위 싸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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