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새 사령탑에 김해운 단장…K리그 두번째 골키퍼 출신 감독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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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72407.html
성남FC는 김해운(52) 단장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김 감독은 K리그 골키퍼 출신으로 두 번째 감독이 되었다. 성남은 그가 구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김 감독은 성남에서 13시즌을 뛴 '원클럽 맨'으로, 선수 은퇴 후 여러 팀에서 골키퍼 코치로 활동했다. 현재 성남은 2부리그 12위에 있으며, 김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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