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 숙인 홍명보 감독…귀국 전 사령탑서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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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그는 29일 멕시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히며, 국민에게 사과했다. 홍 감독은 "대표팀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팀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의 임기는 2027년 아시안컵까지였으나, 조별리그 탈락 후 조기 사퇴를 결정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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