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정몽규 나가!” “축구협회 해체”…분노로 새벽 공항 들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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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worldcup/1265937.html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이 32강에 진출하지 못하자, 홍명보 감독과 정몽규 축구협회장에 대한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는 많은 팬과 유튜버들이 모여 "홍명보 꺼져"와 같은 외침을 하며 이들의 퇴진을 요구했다. 홍 감독은 언급 없이 공항을 떠났고, 팬들은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불만을 표출했다. 정몽규 회장이 나타나자 팬들은 "정몽규 나가!"라고 외쳤고, 축구계 개혁에 대한 요구가 한층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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