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난 축구팬들, ‘새벽 귀국’ 홍명보·축구협회에 야유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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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65938.html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후, 홍명보 감독과 일부 선수들이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했다. 선수들은 착잡한 표정으로 별도의 귀국 행사 없이 약 2분 만에 공항을 빠져나갔으며, 이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원정 월드컵에서 첫 번째다. 현장에는 성난 축구팬들이 모여 홍 감독과 축구협회에 야유를 보냈고, 홍 감독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입국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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