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후반전 동점·역전골 ‘원맨쇼’…콩고에 끌려다닌 잉글랜드 구했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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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worldcup/1266331.html
해리 케인(33)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상대로 후반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극적인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잉글랜드는 초반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케인이 후반 30분과 41분에 각각 골을 넣어 팀을 구했다. 이로써 케인은 대회에서 5번째 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 잉글랜드는 이제 개최국 멕시코와의 8강행 티켓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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