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어낸 안세영, 세계선수권 탈환 선언 "감각 회복 최우선"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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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국제배드민턴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했다. 그녀는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지난 대회에서는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올 시즌 7개 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쓴 안세영은 최근 부상으로 우려를 샀지만, 몸 상태가 회복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경기 감각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전하며,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의지도 보였다. 세계선수권대회는 새로운 도전으로 여겨지며 아시안게임에서의 성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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