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1도움' 포항 완델손, K리그1 16라운드 MVP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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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브라질 수비수 완델손이 K리그1 1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그는 월드컵 휴식기 후 재개된 4일 FC안양과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완델손은 초반에 헤더로 선제골을 넣고, 후반 중거리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추가했으며, 결승 골을 도와 경기에 모두 관여했다. 이 경기 또한 16라운드의 베스트 매치로 선정되었고, 강원FC는 베스트 팀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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