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울 붉어진 호날두 “다 쏟아내고 후회 없이 떠난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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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worldcup/1267111.html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는 여섯 번째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이 스페인에 0-1로 패해 탈락하자 눈시울이 붉어졌다. 호날두는 "내가 다 쏟아내고 후회 없이 떠난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는 2006년 독일 대회에서 4강에 오른 이후 매 대회마다 기대를 모았으나 월드컵에서 우승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호날두는 유로 2016 우승을 자신의 가장 큰 업적으로 여기며, 이는 월드컵 우승과 같은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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