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MLB 애슬레틱스 지분 확보…1026억원 투자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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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70099.html
한국 선수 박찬호가 MLB 애슬레틱스 구단의 투자자로 변신해 7000만 달러(약 1026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투자 컨소시엄 '팀 61'을 구성한 박찬호는 구단주 존 피셔의 수석 고문 역할을 맡아 선발 육성 및 아시아 전략에 관여할 예정이다. 그는 한국 야구의 미래를 위해 이번 파트너십이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라며, 선수들과 팬들을 메이저리그와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애슬레틱스는 2028년 라스베이거스로 연고지를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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