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10년 만에 LPGA 두 번째 우승…“첫 우승은 우연, 이번엔 실력”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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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golf/1270154.html
신지은(33)이 10년 2개월 만에 LPGA 투어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로 김아림을 2타 차로 제치며 정상에 올랐다. 신지은은 2016년 이후 3737일 만에 우승하며, 상금 30만 달러를 획득했다. 과거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자신을 재발견했고, 이번 우승은 자신의 노력 덕분이라는 자부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들은 시즌 총 6승을 달성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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