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에 모레노…내년 아시안컵까지 맡을 수도(종합2보)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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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축구 국가대표팀의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모레노 감독은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6경기를 지휘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내년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연장될 수 있다. 이번 임시 감독 선임은 공개채용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축구협회는 새 회장 선임이 지연될 가능성을 고려해 모레노 감독을 뽑았다. 모레노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험이 있으며, 코치진도 스페인 출신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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