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더 이상 기여할 힘이 없다”…아르헨 국대 은퇴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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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75616.html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31일 소셜 미디어에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은퇴 결정을 하게 됐다"며 "더 이상 기여할 힘이 없다"고 밝혔다. 메시의 은퇴 소식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기지만, 그는 뒤를 이을 유망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5년 대표팀에 합류해 월드컵 우승과 준우승 경험을 갖고 있으며, 기록적인 A매치 125골을 남겼다. 앞으로는 팬으로서 대표팀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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