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고배 마신 김민수, 모레노호서 새 기회 잡았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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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20·레인저스)가 아시안게임 대표팀 탈락을 뒤로하고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발탁됐다. 이는 그의 첫 A대표팀 발탁으로, 비슷한 연령대의 유럽파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 차출돼 김민수에게 기회가 되었다. 김민수는 스페인에서 축구를 배우고 라리가에 데뷔한 후, 레인저스에 이적해 주목받고 있다. 모레노 감독은 현재의 실력을 중요시하며 선발했다고 밝혔다. 김민수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위치 선정으로 공격적 기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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