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한국인 메이저리거…이정후·김하성·송성문 무안타(종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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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시즌 막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이 0.274로 떨어졌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역시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0.123까지 하락했다. 마지막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도 타석 기회를 얻었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들의 부진 속에서 각각의 팀들은 다른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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