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사상 첫 데이비스컵 8강 도전 선봉에 '간판' 권순우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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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사상 첫 데이비스컵 8강 진출에 도전한다. 권순우(충남체육회)가 1번 단식에 출전하며, 정현(김포시청)은 2번 단식에서 경기를 치른다. 권순우는 인도의 에이스 수레시와 맞서고, 정현은 수미트 나갈과 대결한다. 복식 경기에는 남지성-박의성 조가 나서며 상대 팀도 교체된 선수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에 유리한 조건이다. 경기는 18일과 19일 각각 오후 2시와 정오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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